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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2:55:00

오는 21일(수) 국악콘서트 ‘청바지’
경산아이국악협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위한 공연

기사입력 2019-08-12 오전 10:04:21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허재윤)는 오는 821() 오후 4시 경산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국악콘서트 청바지를 공연한다.

 

국악콘서트 청바지2019 경산시 지방보조금 문화예술공연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경산의 구도심지인 서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 사업에 발맞춰 기획됐다.

 

국가중요무현문화재 이수자인 박효지, 민요가수 이명진, 한국무용가 우주경, 안지연, 외 여윤아(해금), 주민영(피리), 김은별(가야금), 신디(윤경빈) 등 지역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경산의 지역색이 반영된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인다.

 

특히, 경산의 독립운동가 허병률과 허동상을 기리기 위한 영남민요 독립군 아리랑과 하양 출신의 작곡가 김성도의 어린 음악대’, 경산출신의 근대음악인 방운아의 대중가요 등이 국악을 만나 새로운 감각으로 재조명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허재윤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장은 경산의 구도심지 서상동은 도시재상사업을 통해 노후된 이미지 개선과 쇠퇴한 문화 공간 정비를 위한 발전이 이어질 전망이다.”라며,

 

이번 공연은 앞으로 전개될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청년과 서상동 문화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과 노래를 콘텐츠로 활용해 국악으로 풀어내는 단체로 청년예술가들이 국악단원으로 협업해 공연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의 인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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