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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경산에서 ‘제2회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대회’
중국 허난성 청소년 등 1,000여명 경산 방문해

기사입력 2019-08-12 오전 10:35:07

·중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류 한마당인 2회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대회가 지난 1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 1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 대회 개막식
 

 

한아시아문화친선교류협회와 심천중지홍유한회사, 하남성무용가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북도와 국제자매우호도시 허난성(河南省) 간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사드배치문제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다.

 

올해 행사에는 허난성 지역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해 무용, 스포츠댄스,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우정을 쌓았다. 또, 허난성 청소년들은 경북 문경새재 드라마 세트장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 중국 허난성 청소년들의 밸리댄스 공연
 

 

10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쿵샤아 허난성 무용가협회장, 쾅쇼훙 선전 중지홍유한회사 회장 등 한·중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허난성 청소년들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명은 하양읍 소재 경일대학교 기숙사에서 숙박하는 등 9~10일 양일간 경산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Photo News]


 

▲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중 청소년 교류대회 공연
 
 ▲ 대회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 최영조 시장의 감사패 수상자들
 
▲ 허난성 청소년들의 중국무용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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