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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2019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31일 부처님 전 다례봉행...1일 음악회 등 메인행사

기사입력 2019-08-31 오후 2:02:12

▲ 와촌면 대한리 소재 갓바위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19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개막했다.



2019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31일 개막했다.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준다는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의 영험한 기운을 모태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소원성취축제로 올해는 831일부터 91일까지 이틀간 와촌면 대한리 소재 갓바위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 부처님 전에 축제의 시작을 고하는 다례봉행
 

 

올해 축제는 갓바위 관봉에서 열린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다례봉행 행사는 선본사 신도회와 기도객 300여명이 참여해 부처님 전에 육법공양을 올리며 축제의 시작을 고했다.

 

갓바위공영주차장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선본사 주지 법성 스님의 법문을 시작으로 장기자랑, 소원성취 축원문, 시립합창단 및 통일 메아리악단 공연 등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공연행사들이 펼쳐졌다.

 

▲ 선본사 법성 주지스님이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에 행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선본사는 법문 행사에 앞서 올해도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에 행사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가장자리를 둘러 배치된 부스에서는 합격기원 찹쌀떡 만들기, 행복솟대 만들기, 축원문 써주기, 한과 및 강정 만들기, 우리 농산물 전시·판매, 소원복주머니 등 다양한 전시·체험·판매행사들이 마련됐다.

 

▲ 선본사 법성 주지스님의 법문
 

 

행사를 주관한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는 많은 시민들이 축제현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축제인 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즐기며 초가을 추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일에는 갓바위 꿈나무 공연, 계정들소리, 달마퍼포먼스 및 소원기원제, 갓바위 소원성취 스토리텔링 등 풍성한 행사들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5시 메인무대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개막 퍼포먼스인 소원풍선 날리기가 진행되고, 이어 정수라, 김상배, 우연히, 지원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갓바위음악회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갓바위 공영주차장에 자리잡은 메인 무대  
 

 

한편, 축제 첫 날 갓바위 관봉에는 음력 초이틀을 맞아 기도객들의 인파로 붐볐으나, 축제 현장은 다소 한산한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주최 측은 갓바위음악회와 개막 퍼포먼스 등 주요행사들이 몰린 1일에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Photo News]

 

▲ 국화와 어우러진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
 
 ▲ 다례봉행
 
▲ 다례봉행 육법공양
 
▲ 기도를 드리고 있는 갓바위 선본사 신도들
 
▲ 다례봉행
 
▲ 음력 초이틀을 맞아 관봉을 가득 메운 기도객들
 
▲ 다례봉행
 
▲ 다례봉행
 
▲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장기자랑
 
▲ 소원부채 만들기
 
▲ 우리 농산물 전시.판매 부스
 
▲ 소원 복주머니 체험
 
▲ 메인무대 옆에 설치된 갓바위 조형물에 복주머니를 올리고 기도를 하고 있는 시민
 
▲ 체험부스
 
▲ 체험부스
 
▲ 체험부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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