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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2019 경북 NEXT 게임 페스티벌’ 개막!
게임 체험, 특강,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호응

기사입력 2019-10-17 오후 3:32:21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가 주관하는 ‘2019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17일 삼풍동 소재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 경북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가 17일 경산시 삼풍동 소재 경북TP 일원에서 열렸다.
 

 

게임콘텐츠 대축제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북 지역의 게임 인력양성과 창업, 게임 콘텐츠개발 등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열고 있는 행사이다.

 

▲ 청년들로 가득찬 게임 페스티벌 체험부스
 

 

올해는 경북TP 야외광장에서 VR/AR을 포함한 지역 게임콘텐츠 체험존, MCN 체험존, 코스프레 포토존 등 체험 행사들이, 메인무대에서는 치어리딩, 크리에이터 게임 대결, 토크 콘서트,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존
 

 

, 경북글로벌게임센터 두드림센터에서는 대구경북 게임산업 상생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KT 김혜주 상무, SBS 아프리카TV 홍요한 부사장, 경북스마트쉼센터 박현지 강사, 넥슨 이경준 이사, 크리에이터 유이즈의 특강이 이어졌다.

 

▲ 개회식
 

 

특히,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 행사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형국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대표, 경산시의원, 지역 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게임기업 시상식과 경산 청년희망 창업오디션 시상식이 진행됐다.

 

▲ 경북게임기업 수상자들~
 

 

경북게임기업 시상식에서는 ()해피스케치 권오득 대표, ()제노픽스 채경훈 대표, 창업기업인 조이랩 권영준 대표가 지역 게임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고 창업 오디션 시상식에서는 청춘농장 김혜련 대표를 포함한 7팀이 수상해 팀별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았다.

 

▲ 경산 청년 희망창업오디션 수상자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콘텐츠산업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며, 우수한 청년자원이 풍부한 경산이 그 중심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게임산업이 더욱 견고히 자리잡기 위해 게임기업 및 게임산업 관계자분들이 경산시와 경북도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VR 체험부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지속적인 지역의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신기술 도입을 위한 R&D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와의 연계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확대를 통해 도내 우수 기업들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딩 공연
 

 

한편, 경산시는 10개 대학, 학생 12만명 등 풍부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콘텐츠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그 시작으로 게임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 캐릭터 그리기 체험
 

 

2015년부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게임센터를 구축하고 20172월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한 이후 게임기업 창업·콘텐츠 개발·국내외 마케팅 지원,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육성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2015년 경북도내 1개이던 게임기업이 지금은 27개 기업(경산 19)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모바일 게임 체험

 

 

시는 앞으로, 게임산업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거점센터를 구축해 체계적인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심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일본 등 해외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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