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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경산장복, ‘드림위드앙상블’ 초청 공연
유엔이 감동한 발달장애 청년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

기사입력 2019-10-24 오후 3:38:11

편견이 눈을 감으면, 가슴이 음악을 듣는다

 

▲ 발달장애 청년 음악가들의 연주단인 <드림위드앙상블>의 초청공연이 24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 청년연주단인 드림위드앙상블의 공연이 24일 오후 2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지역 장애인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구지부가 기획한 공연이다.

 

지역 장애인과 시민 1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공연에서 드림위드앙상블은 팝송과 클래식 등을 섞은 아름다운 음악선율과 위트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 클라리넷 전문연주단이자 사회적 기업인 드림위드앙상블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지도교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와대 행사 초청 공연,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유엔(UN)본부 초청연주 등 매년 7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며 우수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을 마친 드림위드앙상블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편견의 벽이 허물어져 장애인도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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