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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시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7일 천마아트센터

기사입력 2019-11-02 오전 11:36:53

 



경산시립합창단의 제24회 정기연주회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오는 117() 저녁 730분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천마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이번 연주회는 경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아, 테너 유현욱, 바리톤 박찬일, 영남대학교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 등 130여명의 전문 연주자들이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인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보이른의 시가집이란 뜻으로 독일의 수도사들이 쓴 서정적인 시에 곡을 붙인 음악극이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곡을 작곡한 독일의 작곡가인 칼 오르프가 여태까지 내가 쓴 모든 곡을 없앨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고, 음악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죽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클래식 명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카르미나 부라나라는 제목은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음악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여러 곳에서 많이 쓰였다. 특히, 그의 음악 가운데 1번째와 25째 곡인 !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를 들으면 우리에게 꽤 익숙한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53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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