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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서상동 ‘제1회 탁사발 페스티벌’ 열려
주민 주도형 축제...다양한 먹거리·즐길거리로 호평

기사입력 2019-11-04 오후 2:31:30

▲ 제1회 남부동 탁사발 페스티벌이 2일 서상동 일원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1회 남부동 탁사발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서상동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탁사발 페스티벌은 남부동청년회와 서상길청년문화마을 주민협의체가 서상길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서상길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페스티벌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조촐하게 차려진 무대에서는 줄넘기 시범, 난타공연,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고, 홍보부스에서는 먹거리 판매, 막걸리 화분 만들기, 아이힐링 도구 만들기, 서상길청년문화마을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주최 측은 경산 서상길의 양조장을 추억하기 위해 축제에 참여한 모든 주민들에게 1인당 막걸리 2병을 무상으로 제공, 주민들은 막걸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모처럼의 하루를 보냈다.

 

, 행사장 일원에서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봉사활동이 전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탁사발 페스티벌이 앞으로 우리 남부동을 대표할만한 랜드마크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이번 축제를 위해 고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hoto News]

 

▲ 먹거리 부스
 
 ▲ 개회식 상생 퍼포먼스
 
▲ 아이들을 위한 체험 부스
 
▲ 막걸리 화분 만들기
 
▲ 자원봉사센터의 행복마을 만들기 안녕, 캠페인
 
▲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남부동 바르게살기위원들
 
▲ 남부동체육회 회원들~~
 
▲ 먹거리 체험부스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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