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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오전 8:39:00

‘경산보인농악’ 2020 정기발표회 가져
코로나19 여파로 행사 줄이고 무형문화재 기량 점검

기사입력 2020-11-23 오전 8:12:18

▲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1호 경산보인농악의 정기발표회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1경산보인농악2020 정기발표회가 22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보인농악보존회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서의 기량을 뽐내고 전통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행사규모를 줄여 진행했다.

 

이날 보인농악보존회는 마을 고사굿과 지신밟기 형태로 전해오던 경산보인농악단의 농사굿 12마당을 시연하며 무형문화재로서의 기량을 점검했다.

 

▲ 발표회 이모저모

 

 

경산보인농악은 진량읍 보인1리 보인마을에서 조선시대부터 고사굿과 지신밟기 형태로 전해 내려온 전통 있는 농악이다.

 

별다드래기의 빠른 쇠가락과 웅장한 북가락이 특징이며 논을 갈고, 물을 대어 벼농사를 짓고, 보리와 콩을 심으려 밭을 갈고, 고무래로 다듬는 농사를 글자놀이로 표현하고 상모가 발달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대 상쇠 이동개 선생부터 5대 김대근 선생까지 상쇠의 개보가 뚜렷하게 내려오고 있어 지역농악으로는 최초로 지난 2017년 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 단체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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