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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경산시립교향악단, 첫 연주회 ‘주목’
9월 8일 시민회관에서 ‘아침을 여는 음악회’

기사입력 2021-08-12 오후 1:15:24

▲ 지난 4월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 위촉식 모습




올해 공식적으로 창단하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수시연주회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8() 오전 11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1년 수시 연주회 아침을 여는 음악회를 연다.

 

오는 10(예정) 창단연주회에 앞서 시립교향악단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이다.

 

이번 첫 연주회에서는 이광호 지휘자를 비롯한 31명의 단원들과 객원, 협연자 등 43명이 출연해 ‘Nicolai 원저의 유쾌한 아낙네들 서곡’, ‘Vivaldi 사계 중 여름’, ‘Strauss 라데츠키 행진곡등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무료로 선착순 입장하면 되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객 수가 제한된다.

 

시립교향악단은 우여곡절 끝에 첫 연주회를 열게 됐다. 늦은 오전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지역문화 육성과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품격 있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창단했다.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이광호 한국침례신학대 교수를 지휘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4월 공개모집을 통해 30여명의 비상임단원들을 위촉하고 본격 연주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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