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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제6회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 28일 개막
장애인 인권영화 7편, 유튜브 및 오프라인 상영

기사입력 2021-10-27 오전 8:51:40






6회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8~29일 양일간 온라인 유튜브 상영과 오프라인 부대행사로 나눠 열린다.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는 지역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에서 기록된 인권영화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이야기하고, 보편적 인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6회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지금! 여기! 지역에서 다 함께 살자!’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장애인의 삶을 가두는 수용시설, 이동장벽을 걷어내고, 서로의 이웃으로 지금’, ‘함께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은 여우와 두루미’,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 ‘길 위의 세상, 파리행 특급 제주도 여행기’, ‘그럼에도 불구하고5편이 온라인을 통해 상영되고 오프라인 부대행사 상영작으로 춤추는 혼잣말’, ‘버스를 타자2편이 준비됐다. 모든 상영작은 수어, 자막, 화면해설이 제공되며, 개막식 및 감독과의 대화는 수어와 자막이 제공된다.

 

상영작 가운데 박주환 감독의 작품인 길 위의 세상은 강원도에서 사는 장애인의 이동권 이야기로 수도권과 다르게 갈수록 이동권을 보장받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힘든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정민구 감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1985년 설립된 향유의 집이 2021년 폐쇄되면서 그곳에서 생활하던 장애인이 동네로 이사 나오게 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시설 폐쇄가 우리 사회에 가지는 의미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유튜브에서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검색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053-814-2081)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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