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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시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개회
340억원 증액 편성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기사입력 2019-12-17 오후 12:53:03

경산시의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15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이다.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경산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위탁 운영관리 동의안2건의 안건이 상정·처리된다.

 

▲ 17일 개회한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한재 기획재정국장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1,016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분야에서 340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시의회는 18~1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20~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병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엄정애(부위원장김봉희·남광락·박미옥·박순득·이경원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강수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마지막 회기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또한 낭비적 요인이 없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가 편성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자체수입 증감분, 사업집행잔액 삭감 등을 반영, 올해 세입·세출예산을 최종 정리하는 방향으로 짜여졌다.

 

주요 세출예산을 보면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5억원’, ‘중산지하차도 개설 20억원’,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보상비 62억원’, ‘압량면 당음리 농로 확포장공사 4억원’, ‘지중화 사업 지선 복구 10억원등 자체사업 예산이 포함됐고,

 

·도비 보조사업은 청년행복뉴딜프로젝트 15억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50억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33억원이 편성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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