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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오후 5:48:00

“자인부대 이전해야 지역이 산다”
[영상소식] 양재영 시의원 5분발언

기사입력 2020-09-08 오후 2:03:18





자인지역 발전을 위해 육군 제7516부대 2대대가 이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경산시의원은 8일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신청해 경산시에 자인부대 이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육군 제7516부대 2대대는 자인면 북사리 311-1 일원에 군부대 31,461, 주변녹지 425,352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양재영 의원은 이 군사시설로 인해 이로 인해 부대 주변 등 일부 지역에는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낡은 골목이 아직도 남아있고 자인면의 인구도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100여명이 줄어들고 있는 등 지역 균형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자인면민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군부대 이전을 통해 쇠퇴한 군사보호지역 주변을 다른 용도로 탈바꿈해 도시의 새판을 짜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라며,

 

군부대 이전의 작은 불씨를 주민의 힘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 경산시에서 면밀한 검토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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