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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추석대비 공직기강 확립한다”
민원지연·부당처리 단속..시민불편 최소화

기사입력 2010-09-08 오후 1:39:16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근무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주민불편 종합대책과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실과소 및 읍·면·동 주무담당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따른 관계자 회의’를 열어 추석 대비 민원 지역 및 부당처리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시는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과 행정업무 누수 방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3개 점검반을 운영, ‘출·퇴근 무단이석’, ‘추석밑 인·허가 민원지연’, ‘부당처리 사례’ 등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공직자 음주운전에 대해 종전의 경우 문책(훈계 또는 징계)에만 그쳤으나, 향후 하위부서로의 인사조치, 보직변경, 표창 또는 해외연수 대상 제외 등 엄중 처벌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품위유지 의무를 다하도록 촉구하고 시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공직자상 정립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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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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