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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설 명절에도 AI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
경산시, 가축방역협의회 열어 명절 방역대책 모색

기사입력 2017-01-19 오전 9:47:37

경산시는 17일 시청 AI 재난상황실에서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설 명절 기간 AI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 경산시는 17일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설 명절 AI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설 명절 인구 대이동에 따른 가축질병의 기계적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다.

 

이날 가축방역협의회는 명절 기간에도 가축방역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질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비상방역 가동체계를 유지하고 거점소독시설, 차량 이동통제초소 등을 지속·운영키로 했다.

 

명절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경산역과 버스터미널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고 차단방역 홍보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 귀성객의 농장방문차량 소독, 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등 홍보, 외국인 근로자 관리 강화, 소규모 가금사육농가·야생조류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검사,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축산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일제소독과 점검 등도 추진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우리시가 현재까지 AI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는 것은 가축방역협의위원을 포함한 모든 축산농가의 지대한 노력 덕분이다.”라며, “설 명절은 물론 앞으로도 가축질병이 경산시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가축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AI방역과 관련해 경산시는 자체 예비비 42천만원을 확보, 5개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광역방제기 동원 철새서식지 소독, 소규모농가 및 하천, 산아래 농장 위주 조류기피제 살포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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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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