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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10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대학교수, 시민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

기사입력 2023-04-06 오전 11:05:44

경산시의 주요정책 연구와 자문을 담당할 10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 조현일 시장이 제10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대학교수, 전문직, 청년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게 됐다. 기존 위원회는 대학 교수들로만 구성됐으나, 10기부터는 전문직 시민들도 참여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54월까지 2년으로 기획조정·행정지원·경제환경·복지문화·건설안전 등 5개 분과로 나눠 시정의 기본정책, 경산시 장기발전계획의 세부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자문·연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출산율 증가를 위한 방안 둘레길 조성방안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 축제 발전방안 및 대표축제 개발 주민공동체 공모사업 발굴 등 현안 사항 중심의 세부과제를 연구해 시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 제10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

 

 

조현일 시장은 더 큰 경산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10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대식 위원장은 각 분과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정책자문위원회의 정책 제안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을 강화해 가겠다.”고 운영방침을 밝혔다.

 

한편, 지난 제9기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13건의 정책이 제안됐으며, 제안된 정책에 대해 시행 가능성과 실효성 등을 검토 후 고향사랑 기부금제등 총 4건이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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