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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 내정 논란 '일파만파'
노 전 대통령 실언파문 이어 부조금 말썽
기사입력 2010-08-16 오후 2:56:50
민주당은 17일 오전 9시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및 천안함 유족이 오열한 것을 동물 소리에 비유하는 등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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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모 최고위원은 "조 후보자가 모 재벌회장의 조직폭력배 동원 사건에 연류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자식들의 폭행사건 후 싸움에 개입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린치사건이 있는데, 그 때 동원된 조직폭력배와 조 청장이 연루되어 있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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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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