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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김기현,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층 결집
시민 중심으로 진행된 ‘053 캠프’ 개소식 눈길

기사입력 2026-05-04 오전 9:16:36

▲ 3일 오후 경산오거리 내 김기현 후보 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3일 오후 2시 경산오거리에 위치한 김기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은 핵심 인사와 당원, 시민들만 초청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경산시지역위원회 협력 의원인 한준호 국회의원과 이수진 국회의원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김 후보를 응원했고, 경북도내 선거를 총괄하고 있는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용기·한은미 도교육감 후보, 지방선거 도·시의원 후보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당원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민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 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바라는 정책을 밝혔고, 김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시민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개소식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김기현 후보 

 

 

임미애 도당 위원장은 경산은 수많은 청년들이 있는 큰 도시임에도 그동안 민주당의 후보를 배출하기 어려웠다.”라며, “이번 선거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들이 나서는 만큼 우리의 선거를 만들어가고 그 역사는 기억되고 기록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기현 후보가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도록 민주당이 모든 자원을 짜내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김기현 후보는 좋은 학벌과 품성,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자 특히, 중앙정치권의 많은 인맥을 지닌 인물.”이라며, “우리가 가야할 길,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묵묵히 힘 써온 김기현을 위해 우리가 좀 더 힘을 모으자. 그러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후보는 위기에 처해진 경산을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전문성을 바쳐 책임있는 행정으로 반드시 경산을 살려내겠다.”,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산, 청년들이 꿈꾸는 경산, 내일이 기다리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6.3지방선거 경산시 광역 및 기초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인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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