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손학규, 아산 유성기업 현장 방문
'정치권이 노사문제에 대한 사회분위기 형성해야'
기사입력 2011-08-11 오전 11:34:12
올 초부터 계속해 온 '희망대장정' 행보를 잠정 종료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0일 직장폐쇄 85일차를 맞으며 심각한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충남 아산의 유성기업을 방문했다.

유성기업을 방문한 손 대표는 "노사 간 문제를 노사만의 갈등으로 방치하는 것은 사용자의 편을 드는 일이다. 노사가 최소한 대화와 타협의 장에 나서도록 정치권이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정의와 보편적 복지를 화두로 내걸고 중소기업, 비정규직, 재벌, 물가, 주거복지 등 국민과 호흡하며 내실 있고 현장감 있는 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제기조가 내수 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 민심 중심으로 가야하는 이유는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 정책이 충분한 재정을 확보한 선순환 경제가 되어야 실효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서민과 중산층이 힘을 보태어 동참할 수 있도록 경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18일까지 김 전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정한 민주당은 오는 17일 추모음악회, 18일 추도식을 갖기로 했다.
손 대표는 "우리가 가는 민생과 진보, 보편적 복지와 정의 사회의 길은 대중경제론과 생산적 복지론 재벌개혁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계승, 김대중 없는 민주당은 없다."고 강조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