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이 대통령 사저 의혹 특검, 대립
민주통합당, 새누리당 주장 강력 비난
기사입력 2012-07-25 오후 3:54:03
민주통합당이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한 특검의 수사대상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의혹도 포함하자!"는 새누리당의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의 주장을 언급하며 "정말 어처구니없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야당이 내곡동 사저를 특검하자고 하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도 특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도 특검하자는 새누리당의 주장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하는 걸 보고 있으려니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고 비난했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여야 간 합의 사안이 내곡동 사저 특검인데 전혀 관련 없는 전직 대통령의 사저도 특검을 하자고 하는 것을 보면 새누리당이 시간이 지나면 단군 사저도 특검하자는 것을 국회에 제출할 것 같다."고 비난했다.
대법관 임명동의안과 관련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법원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있는 만큼 임명 제청이 철회돼야 한다. 김병화 후보는 현직 판사가 법원 내부 게시판에 임명 제청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특히 "어제 법사위 질의 과정에서 김병화 후보자가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과 전화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도 거짓말로 드러나는 등 대법관으로서의 자질이 전무한 사람이다. 김병화 후보자는 즉시 후보 사퇴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