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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祖孫)의 집’ 도입 공약!
김찬진 후보 조손세대 통합 위한 선거공약 제시
기사입력 2012-12-07 오후 3:01:30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중인 김찬진 후보(기호 4번)가 조손세대 통합을 위한 ‘조손(祖孫)의 집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적 가족제도 하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가정에서 이루어지던 육아와 가정교육, 부모 봉양의 문제가 현대 사회의 핵가족화 가정에서는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육아시설인 복지시설인 경로당을 통합 운영해 노인들이 손자 손녀들을 돌보면서 예절과 효를 가르치고 보육교사들은 현대적 어린이교육과 노인들의 생활을 돕는 조손세대의 통합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노인들의 풍부한 육아 경험과 삶의 지혜를 손자 세대들에게 전수하는 사회적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노인 일자리를 확충하고 어린이들의 인성교육과 예절·효 사상 고양 등으로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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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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