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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도의원, 배한철 씨 당선!
13,361표 72.18% 득표...2위 박임택 후보 18%
기사입력 2013-04-25 오전 10:03:30

24일 실시된 경북도의원 경산 제2선거구 보궐선거 투표에서 새누리당 배한철 후보(64세, 진량읍, 새누리당, 사진)가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이날 총 투표수 13,361표 가운데 9,541표를 얻어 72.18%의 득표율을 기록, 무소속 박임택 후보(2,419표)와 무소속 이인근 후보(1,257표)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진량읍사무소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경북도의원으로써의 활동을 시작했다.
배 당선인은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지식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정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대규모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당선인은 경동정보대학을 졸업했으며 진량농협 직원, 경산축협 이사, 민주자유당 중앙당 상무위원, 진량읍 체육회장, 제4·5·6대 경산시의원, 민주평통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 경북시군의회의장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조속 추진’,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추진’, ‘경산4산업단지 조기 조성’, ‘압량∼진량 간 지방도로 확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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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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