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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골목까지 따뜻한 복지경산 만들겠다!”
정의당 엄정애 시의원, ‘가’선거구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4-03-17 오전 9:12:22

 

 

 

엄정애 경산시의원(43세, 정의당)이 6.4지방선거 경산시의원 ‘가’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지역에서 야권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빈곤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부족, 자영업자들의 소득 저하로 채무 증가, 청년 일자리 문제, 아이 키우기 어려운 교육여건 등 시민들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꿈꾸며 살고 있지만 개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다.”며,

 

“골목까지 따뜻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상상이 필요하며 시의원으로 당선 된 첫 마음으로 경산시의 새로운 비젼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대학교를 졸업한 엄 예비후보는 장산초 운영위원, 푸른평화 회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 경산시학교급식조례개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 경산시도서관운영위원회 부위원장(현), 제6대 경산시의원(현) 등을 역임했다.

 

엄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가’선거구에는 최덕수 현 시의원(64세), 전봉근 서부1동 체육회장(53세)과 최춘영 전 경산시청 과장(61세), 장영환 전 경산시 경제통상국장(63세), 성기팔 경산시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48세) 등 5명의 새누리당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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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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