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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예비후보 “나는 경산의 사위!”
경산 선거유세 차 방문해 부인과 경산 인연 부각
기사입력 2014-03-21 오후 4:36:49

6.4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승호 예비후보(새누리당)가 21일 경산을 찾아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약했다.
지역 대학과 주요 거리를 방문한 박 예비후보는 “경산은 대학교육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 제휴 맞춤형 인재 육성으로 청년 취업 10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경산에서 중앙초·경산여중을 졸업한 부인 이하옥 씨의 연고를 거론하며 경산시민들의 표심을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산이 잘 키운 딸을 저 박승호에게 보내주셨으니 제가 바로 경산의 사위.”라며, “앞으로 사위 하나 잘 얻었다는 말을 듣도록 열심히 사위노릇 잘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산과 청도는 감와인이라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한 저력이 있는 곳. 도지사가 된다면 와인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판로를 개척해 경산의 경제부흥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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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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