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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시민을 주인으로 황소처럼 뚝심 있게!”
무소속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 캠프 개소

기사입력 2014-05-21 오전 9:16:52

 

 

 

6.4지방선거 경산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황상조 후보(55세)의 캠프 개소식이 20일 오후 4시 중방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 김시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서재건 문화원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 광역·기초선거 무소속 후보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황 후보는 “지난 보궐선거에서의 낙선은 3선 도의원으로써 10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시민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기도 했다.”며,

 

“경산을 일하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관료가 아닌 지방자치전문가로서 경산살림을 책임지겠다. 시민들 곁에서 고충과 바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깨달은 만큼 경산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라도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평생을 주인을 섬기며 뚝심을 가지고 일하는 황소처럼 시민을 주인으로 알고 내 몸을 더 혹사시키고 더 많은 땀을 흘려 경산 발전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대구달성고, 대구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7~9대 경북도의원, 제9대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12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최영조 현 시장에게 726표차로 져 낙선했으며 이후 일찌감치 재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전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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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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