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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산에서 영남권 합동연설회
9일 오후 2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전 예고
기사입력 2014-07-09 오전 9:38:00

새누리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7월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합동연설회는 전당대회를 위한 총 3번의 권역별 합동연설회 가운데 2차 연설회이다.
합동연설회에는 9명의 후보자와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당직자와 대의원, 지역 국회의원, 책임·일반당원선거인, 청년선거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태호, 김무성, 이인제, 박창달, 김을동, 홍문종, 김영우, 서청원, 김상민 의원(‘기호’ 순) 등 9명의 후보들은 대구·경북권 당심을 잡기 위한 열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누리당은 11일 경기 성남에서 마지막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가질 예정이며 13일 사전투표에 이어 전당대회 당일인 14일에는 대의원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결과 70%에 여론조사결과 30%를 반영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경산지역 경선투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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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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