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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안병용 전 은평갑 당협위원장 ‘출사표’
남산면 출신...새누리당 경선 참여 결심

기사입력 2015-11-24 오전 9:08:15

 

 

 

안병용 전 새누리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57세, 경산시 남산면, 사진)이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안 전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하고 이를 위해 내달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선 의원으로 현 정부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장관을 맡고 있는 최경환 현 국회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다만, 안 전 위원장은 새누리당 경선에서 패할 경우 무소속 출마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안 전 위원장은 “남산면 안심리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34세의 나이로 정당사상 최연소 중앙당 실무국장을 역임하며 31년간 중앙정치의 풍부한 정책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7대째 살고 있는 고향 경산에 큰 포부를 안고 돌아왔다.”며,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안전하게 미래를 꿈꾸며 자라고 젊은이들은 희망과 자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로 경산을 재탄생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전 위원장은 성남초·자인중·청구고·건국대·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나라당 부대변인, 17대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새누리당 서울시당 윤리위원장, 새누리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 새누리당 김무성 당대표 후보 조직특보 등을 역임했다.

 

고향 지역구 출마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경산에 내려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내달 15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대평동 소재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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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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