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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만든 최경환, 책임 묻겠다!”
정의당 배윤주 씨, 4.13 총선 경산선거구 출사표
기사입력 2016-01-15 오전 9:46:38

4.13 총선 경산선거구에 첫 야권 여성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정의당 소속 배윤주 씨(여, 38세, 사진)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경산선관위 앞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배 씨는 “새누리당 최경환 전 부총리의 재임시절에 빚만 늘리는 가짜경제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도탄에 빠졌다.”며, “헬조선을 만든 장본인에게 정의당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배 씨는 경산대학교(현 대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전 경상병원 노동조합 사무장을 역임했다. 지난 제6회 전국지방선거 경산시의원 비례후보에 출마한 적이 있으며 현재 정의당 전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직업은 프리랜서.
배 씨의 출마와 관련해 정의당 경산시위원회는 “새누리당과 제대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후보를 물색했고, 30대 젊은 여성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동시에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활동을 활발히 해온 워킹맘 배윤주 후보가 가장 적합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현 시대를 드러내는 이른바 흙수저 계층을 누구보다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18일 배 씨의 출마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정의당 경산시위원회는 선거운동본부로 전환해 본격 지지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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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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