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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윤두현 의원, 기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
24일 경산산단 입주기업인들과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0-06-24 오후 4:18:17

▲ 24일 오후 경산산단 회의실에서 윤두현 국회의원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간 간담회가 열렸다.



윤두현 국회의원이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24일 오후 2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역 산업단지 현황을 설명하고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운문~도계 간 국지도 개량사업등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 지역 기업인들은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 코로나19 전기요금 감면혜택 중소기업 확대 외국인 근로자 채용과 관련한 현행법 개선 최저임금제 및 주52시간 근로제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국회 개원 이후 지역에서의 첫 일정으로 기업현장을 찾은 윤 의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가 예측할 수 없는 불황기를 맞은 만큼, 윤 의원이 우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두현 의원은 저는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기업인들이 편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인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축된 실물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가운데 산업단지, 기업 정책 등 일자리와 관련되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의장의 직권으로 해당 상임위에 배정됐으나 통합당 지도부의 지침에 따라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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