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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오후 5:45:00

도의회 교육위, 경산자인학교 현장 방문
코로나 사태 힘든 시간 보내는 특수교육 현장 격려

기사입력 2020-10-12 오후 5:57:38

▲ 경산자인학교를 방문한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학생들이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만든 커피를 직접 맛보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12일 경산시 자인면 소재 경산자인학교를 현장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현장방문(319회 임시회) 일정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경산자인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의례적인 현장확인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특수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하자는 이 지역 출신 조현일 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 자인학교 관계자로부터 학교 현황과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있는 교육위원회
 

 

자인학교를 찾은 교육위원회는 학교 관계자로부터 학교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 듣고,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교내 시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특수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듣고 특수학교의 운영현황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수립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좀 더 구체적이고,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조현일 도의회 교육위원장
 

 

조현일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장애학생들이 사회의 동등한 주체로서 인정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세심하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자인학교 일정을 마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남산면 소재 반곡지, 와촌면 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일정을 마쳤다.

 

 

[Photo News]

 

▲ 자인학교 강당 시설 점검
 
▲ 도예실 방문
 
▲ 자인학교 학생들이 만든 과자를 맛보고 있는 위원들
 
▲ 바리스타 교육장 점검
 
▲ 업무보고 청취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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