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TK 유일의 후보, 청년들이 지지해 달라”
유승민 전 의원, 경산에서 2020세대 표심 공략

기사입력 2021-08-31 오전 9:15:55

▲ 30일 경산시 정평동 소재 모 카페에서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30일 경산을 찾아 청년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유 전 의원은 30일 오후 5, 경산시 정평동 소재 모 까페에서 청년과 유승민, 더 나은 내일을 위해라는 주제로 2030세대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청년, 대학 관련 공약을 소개하고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생각을 들었다.

 

청년들은 코로나19, 비트코인, 워라밸, 수도권 인재 유출 등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유 전 의원은 질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1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이어갔다.

 

▲ 청년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

 

 

유 전 의원은 입학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과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학이 가장 많은 경산을 찾게 됐다.”라고 지역을 찾은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대통령이 된다면 AI 빅데이터 등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해 지방대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에 반도체 미래도시 건설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의 공약을 밝혔다.

 

한 참석자가 2030세대로부터 지지율을 얻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유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로 인해 아직 지역의 중장년층들이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인내심을 가지고 지역과의 스킨십을 확대한다면 언젠가는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 중에 제가 유일한 대구·경북의 후보라고 자부한다. 특히, 우리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다면 1위 후보로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첫 행선지로 대구·경북(TK)을 방문해 지역 곳곳을 돌며 보수 안방 표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