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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최경환 전 의원 부인 “경선만 했더라도~”
24일 오세혁 후보 등 측근 선거현장 격려 방문

기사입력 2022-05-24 오후 3:05:46

▲ 최경환 전 국회의원의 부인 장인숙 씨(우)가 오세혁 무소속 경산시장 후보의 유세현장을 방문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최경환 전 국회의원의 부인 장인숙 씨가 무소속 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유세현장을 찾았다.

 

장 씨는 24일 오전 11시 하양 조산천변에서 열린 오세혁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아 오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그는 오 후보의 유세차량에 올라 함께 오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최 전 의원의 보좌관이자 최측근이었던 오 후보에 대한 지지의 뜻을 간접적으로 표시했다.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난 장 씨는 다른 일정차 지역에 내려왔다가 오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게 됐다. 지나친 정치적인 해석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선거에서 공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시민들이 분노하는 것 같다. 그 심정 이해한다. 경선만 했더라도 이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에둘러 경산시장 공천문제를 지적했다.

 

▲ 하양공설시장 일원에서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 씨.

 

 

최경환 전 의원의 경산 방문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의원님이 오랜 수감생활로 인해 아직 건강이 온전치가 않다.”라며, “다만, 이번 경산시장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오세혁 후보의 유세일정을 마친 장 씨는 오후에는 최 전 의원의 또 다른 측근으로 분류되는 차주식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와 박미옥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캠프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박근혜 정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활동하며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최 전 의원은 형기의 약 80%를 채우고 지난 317일 가석방됐다.

 

지난 327일 형님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43개월 만에 고향을 찾았던 최 전 의원은 오세혁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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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1 삭제

    정수기처럼 설쳐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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