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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연휴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공무원·기관단체 온누리 상품권 구매 권장
기사입력 2011-01-26 오후 1:43:49
경산시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애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3천900만원어치를 구매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유관기관단체와 공무원 등이 나서 전통시장 이용 권장을 위한 상품권 팔아주기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최병국 시장을 비롯한 실·과·소장들이 경산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는 지역 경제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핵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며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유통으로 다소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발행한 것으로 1만원권과 5,000원권 등 2종류다. 전국 가맹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새마을금고를 통해 구매 환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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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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