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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근로자 편의 위해 순환버스 운행
일자리 창출 지원...취업알선센터도 운영

기사입력 2011-10-18 오전 11:52:14

경산시는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17일부터 경산1·3산업단지 내에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17일 오후 경산시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대구고용센터 하은식 소장, 경산산업단지 인사노무협의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환버스 발차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경산1·3산업단지는 현재 250여개의 기업에 8천800여명의 근로자가 출·퇴근을 하고 있으나 도심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불편해 구직자들이 취업을 기피하는 등 구인난을 겪고 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노총 경산지부와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8월에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신청, 모든 준비를 마치고 10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경산시 근로자복지회관과 진량읍사무소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아침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15분 간격으로 무료 순환버스를 총 36회 운행하고 있다.

 

이재영 일자리경제팀장은 “하양·진량권 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현재 각 기관·단체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알선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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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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