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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건설기계부품단지 유치 확정!
7년간 8,851억원 투자...융복합센터·특화단지

기사입력 2011-12-27 오후 12:31:04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건설기계부품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투자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건설기계부품단지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8천851억원(국비1,334, 지방비423, 민자7,094)이 투자된다. 이미 진행 중인 ‘차세대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사업비 301억원)까지 포함하는 약 9천15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단지는 하양읍 대학리 일원 경산지식사업지구 내 33.6만평의 부지(1,112천㎡/융복합 센터113, 전용단지 999)에 융복합센터(공용시험장, 공동연구단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부품산업 특화 전용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은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경산시가 공동참여하고 사업주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맡게 된다. 이 외에도 한국산업기술 평가관리원, 건설기계협회, 영남대, 대구대가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현재, 현대중공업, 볼보 등 30여 업체가 입주를 희망 중으로 단지가 조성되면 고용유발 5천514명, 생산유발 3조2천957억원, 부가가치 4천331억원의 경제효과 기대된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식경제부 장관 재임 시부터 노력해 온 최경환 의원(한나라당 경산·청도) “금속, 자동차부품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지역특성을 살려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설기계·부품산업을 경산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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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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