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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육동미나리’ 이른 봄 출하
경산시 미나리단지 육성 위해 종합정비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2-02-14 오후 4:57:06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경산의 ‘육동미나리’가 이른 봄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이달 초 첫 출하된 ‘육동미나리’는 용성면 용천리를 비롯한 부재, 용전, 대종, 부일, 가척리 등 6개 마을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4월말까지 출하된다.
아직 출하량은 많지 않으나 주말이면 미나리단지에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발 빠르게 찾고 있다.
‘육동미나리’는 기후, 토질이 미나리 재배에 적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하 150m의 암반수, 유기질퇴비, 친환경농자재 사용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줄기가 굵고 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대행 회사인 ‘에버그린농우회’로부터 무농약 친환경 웰빙 재배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용성미나리 단지는 18농가에서 5ha 규모로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87여톤을 생산, 연매출 7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산시는 육동권역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해 공동주차장, 비오재 도로개량, 마을하수도, 향토음식 체험장, 청소년야영장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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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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