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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종묘특구, 묘목거래 ‘활기’
사과·포도·호두 등 가격대 전년대비 상승
기사입력 2012-03-02 오후 4:26:38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일원 ‘경산종묘특구’가 묘목 식재시기를 맞아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경산종묘특구는 680여 농가에서 450㏊ 규모로 묘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과수·장미·관상수 등 600여 종의 묘목을 연간 3천만 주를 생산(전국 70%)하고 있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묘목의 시세를 보면, 전년보다 묘목 생산량이 줄어든 사과(부사)는 주당 7천원(전년도 4천원), 감(대봉)은 3천원 (2천원), 호두(2년생)는 7천원 (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전년도에 동해 피해를 입은 포도는 1천500원(1천원)으로 거래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복숭아·자두·매실은 전년과 비슷한 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산시는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업경쟁력 제고와 경산 묘목시장 브랜드 강화를 위해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묘유통센터 건립(8월 준공), 지역 특화 종묘 육성, 신품종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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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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