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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IT융합기술원 ‘볼프스AG사’와 MOU
자동차부품 IT융합산업 공동 연구·협력

기사입력 2012-03-06 오후 4:24:39

▲ 사진=경산시청

 

 

7일 (주)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용완, 이하 기술원)은 유럽 자동차 강호 WAG사와 IT융합산업의 공동연구 및 비즈니스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WAG(Wolfsburg AG, 대표 올리브 시링)는 독일 폭스바겐과 볼프스부르크사가 공동 설립한 기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동차-IT 융합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현재 기술원이 WAG와 공동연구개발 중인 ‘KIAT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다국적 도로 환경을 위한 차세대 센서기반 운전 안내 시스템’에 관한 컨퍼런스 자리를 마련해 연구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또, 기술원은 독일 폭스바겐 본사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자동차 부품전시회에 국내 기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장려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박용완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산업의 전략기술 및 선진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상용화 및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폭스바겐에서 개발되는 연구개발 정보들을 공유·활용하여 해당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신기술 개발을 촉진, 지역 내 IT융합기업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경북도·경산시가 진량산업단지 내에 공동 설립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2009년~ 2012년까지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동차·의료기기·자동화 부품분야 IT융합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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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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