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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TP, 지경부 글로벌시범사업 선정
지역기업의 중국 기술교류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2-03-08 오후 2:15:28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지식경제부 주관 글로벌사업화네트워크사업의 시범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TP는 9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글로벌사업화네트워크사업은 지식경제부의 제4차 기술사업화촉진계획에 따라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적용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이며 사업비는 각 권역별 1억원으로, 중국(경북TP), 동남아(울산TP), 일본(경기TP) 등 3개 권역을 올해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경북TP는 중국권역 담당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기업의 대중국 진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TP는 우선 기 구축된 해외 인프라(해외사업화지원기관; GCC, EEN)를 활용하고, 국내에 마련된 기술 및 기업DB, 기술거래기관 DB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기술기업의 기반을 창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경북TP의 북경법인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TP 북경법인은 지역기업의 해외진출과 현지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TP에서 2007년 중국 북경에 외상투자독립법인으로 설립됐다.

 

경북TP의 장래웅 원장은 “북경법인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지원에 대한 성과가 차츰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글로벌 첨단산업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TP는 2003년부터 지식경제부(산업자원부) 기술거래기관(RTTC)으로 선정돼, 2012년 기준 총 누계 119건(거래금액 3천474백만원)에 달하는 지역기업의 기술중개 및 M&A 등 기술교류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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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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