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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물가대책위, 착한가격업소 심의
총 81개 업소 신청...지정 목표 58개 업소
기사입력 2012-05-09 오후 2:52:18
경산시는 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물가안정을 위해 이바지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로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도입했다.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접수받은 결과 총 81개소가 등록해 지난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주부물가모니터단 및 외부인사와 공무원 현지실사평가단을 운영해 선정업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가격·서비스·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선정하며 오는 31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경산시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목표는 58개 업소이며 심의대상은 2011년 지정한 업소의 재심의와 81개 신청업소 가운데 평가결과를 통과한 38개 업소. 나머지는 하반기에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중앙의 금융·행정 관련 인센티브와 표찰부착, 옥외가격표지판 설치,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2012년도 공공요금을 모두 동결했으며 개인서비스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각종 캠페인 전개, 착한가격업소의 지속적인 발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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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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