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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방송통신연구원 설립 방안 마련
경북TP, 19일 기술연구원 설립방안 최종보고회
기사입력 2012-07-19 오전 8:48:14

지역의 디지털방송 시장 육성을 위한 방송통신기술연구원 설립방안이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제시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10시 30분 경북TP 2층 세미나실에서 방송통신관련 기관, 학계, 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송통신기술연구원 설립방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방송 시장과 향상된 국내 디지털방송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방송통신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건이 갖춰지고 있으나, 실효성 높은 방송통신장비 육성정책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방송통신기술연구원 설립방안’을 제안한다. 경북의 경우 통신(모바일)산업 중심의 전국 최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주력인 통신(모바일)산업과 통신(모바일)산업 이후의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가능하도록 하는 방송통신기술원 설립 방안이 제시된다.
종합토론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윤칠석 정책기획단장이 좌장을 맡고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립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경상북도 과학기술과 김호섭 과장,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평가단장 박정용 단장, 경운대학교 오병희 교수, 금오공과대학교 이상우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철 팀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김태형 센터장, 특허청 박근용 사무관 등이다.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방송통신기술연구원은 차후 경북의 산업적 경쟁력을 더욱 드높여줄 핵심 과제.”라며, “향후 경북지역의 방송통신산업 발전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또한 많이 확보할 수 있는 핵심적 정책 방안이 도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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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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