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건설기계기술센터’ 경산에 문 열어~
건설기계부품단지 지원 및 총괄 주관 역할
기사입력 2012-07-19 오전 10:11:23
▲ 대구가톨릭대에 문을 연 건설기계기술센터 개소식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주관할 ‘건설기계기술센터’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9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소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요환관(3층)에 건설기계기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 송필각 도의회 의장,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총장, 건설기계부품단지 입주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 테이프 커팅
이번에 개소할 건설기계기술센터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개발과 생산을 위한 종합지원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건설기계·부품의 설계, 시험, 평가 등을 수행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오는 2015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경산시 하양읍에 111만m²(약 33만6000평) 규모의 설계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도 총괄 주관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국책사업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는 총사업비 8,85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 6월까지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의 지식산업지구에 1,111천㎡(33.6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 건설기계 특화단지 추진단 발족 및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올 7월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약 6천9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1조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특화단지 내 기업전문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경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체계를 구축, ‘건설기계 특화단지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4개 기관은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은 “경산을 세계적 건설기계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인력과 시설을 전진 배치했으며,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