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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고시
사업면적 190만평->118만평, 토지 재배치

기사입력 2012-08-13 오전 9:52:35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에 조성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로 유치 확정됨에 따라 토지이용을 재배치하고, 사업성 확보를 위해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제50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가결 확정된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기존 군부대 부지와 농업기반시설인 소월지 제척, 진입도로 선형조정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사업면적이 당초 6.27㎢(190만평)에서 3.92㎢(118만평)로 조정된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특히, 물동량 수송을 위한 진입도로 및 간선도로, 주거시설, 상업업무시설, 산업·연구시설, 공공시설 등 토지이용계획을 전면 개편해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지구의 조성으로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지식산업지구의 조기 개발을 위해 올해 내로 실시계획수립 및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 및 개발사업 착공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118만㎡규모로 조성되며 신성장 산업과 연계·특성화된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와 첨단 메디컬 신소재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1조4천100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2천399명, 부가가치유발 6천230억원 등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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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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