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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이승엽 3호 홈런!
첼시.맨유 FA컵 결승 격돌, 효도르 연승 이어가

기사입력 2007-04-16 오전 8:47:26

‘라이언 킹’ 이승엽(31세·요미우리 자이언츠)이 8게임 만에 통쾌한 3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15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1회 첫 타석 안타를 비롯해 3회에는 밀어치기로 2점 홈런을 만들어 내는 등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이승엽은 이날 4타수 2안타를 기록 팀의 9-0 승리를 견인했고, 올 시즌 57타수 16안타 10타점 타율 2할 8푼 1리를 기록했다.


 

첼시 & 맨체스터 FA컵 결승 격돌

 


박지성의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드가 15일 열린 FA컵 준결승에서 왓포드를 4-1로 격침시킨데 이어, 리그 라이벌인 ‘로만구단’ 첼시도 16일 새벽 울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준결승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이로써 맨유와 첼시는 오는 5월 세 번의 결승 대결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승점 3점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맨유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첼시와의 리그 우승 대결! 유럽 최강의 클럽 팀을 가리는 챔피언스 리그의 준결승에 올라 있는 두 팀이 과연 올 시즌 세 번째 결승전을 이뤄낼 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또한 박지성의 부상 복귀 여부가 맨유의 팀 전력 상승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영표가 부상으로 빠진 토튼햄은 위건과의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얼음황제 효도르 연승 이어가~


세계 최강의 파이터 얼음황제 효도르가 14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벌어진 ‘보독파이트’대회에서 맷 린들랜드를 1라운드 2분 58초 암바로 제압했다.

 

 

당초 팀 퀘스트 선수들이 최근 강자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는 등 이 경기에서도 이변을 기대하는 팬들이 있었지만, 격투기 황제에겐 역부족이었다.


3분 가량의 짧은 경기시간 동안 두 선수는 치열한 경기 내용을 보여줬고, 린들랜드의 초반 경기 운영이 효도르를 애먹이기도 했지만 강력한 테이크다운에 이은 암바 기술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이로써 효도르는 총 전적 26전 1패를 기록, 부상으로 인해 패배를 기록했던 지난 2000년 코사카와의 경기 이후 5년 5개월 동안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박주영의 서울 & 이천수의 울산 대결 지루한 무승부!


15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6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와의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날 경기에도 많은 관중들이 찾아와 최근 K-리그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가운데 두 팀은 다소 지루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의 귀네슈 감독에 대한 이천수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 전 “리그 모든 팀들이 서울과 비기기만 해도 좋아한다.”는 귀네슈 감독의 발언에 대해 이날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던 이천수가 “서울의 경기력이 작년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컵 대회 한번 우승한 게 전부이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받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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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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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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