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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소기업, 중국 현지 상담회
경산시·경북TP 12월 4~5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사입력 2012-12-01 오후 12:47:37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 12월 4일~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국제기술이전센터에서 ‘경산시 수출 중소기업’ 중국시장 수출 상담회를 연다.
이번 상담회는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의 중국 현지 법인인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공사가 수행한다.
참가기업은 (주)세라트랙, (주)일신산업, 아카데미정보통신(주), 엔피에프(주), 동진산업(주), 지엠지코리아(주), (주)더마텍코리아 등 경산소재 우수 기술기업으로 경북TP와 중국 현지법인(BGT)에서 발굴한 중국 베이징 소재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시장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이틀째인 5일(수)에는 참가기업의 중국 현지기업 방문 및 추가 상담이 예정되어 있어 상담테이블을 넘어 중국 기업 사무실 및 사업현장 방문을 통한 밀도 있는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출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경북TP와 중국 현지법인(BGT)은 지난 10월부터 금속세라믹부품, 고효율 단열재, 황토매트, 디지털방송장비, 수경재배기, 건조지력(紙力)증강제, 기초화장품 등 종합품목 7개 분야의 중국 협력파트너 발굴을 진행했다.
발굴에는 중국 국가급 기술거래기관인 북경기술교역촉진센터(BTEC)와 북경무역촉진위원회에서도 참여해 우수기업 발굴의 가능성을 높였다.
장래웅 경북TP 원장은 “이번『경산시 수출 중소기업』 중국시장 수출 상담회에서 우수한 지역기업들의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및 기술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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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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