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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특별점검
경산시·소방서·가스공사 합동 지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3-01-22 오후 1:39:19

 

 

 

경산시는 최근 상주에서 발생한 염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구미 불산 누출사고나 상주의 염산 누출사고의 경우 취급자의 부주의와 노후시설 방치로 인한 것으로 화학물질 취급업체의 안전불감증이 주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해요소를 사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유독물 취급 사업장 32개소와 고압가스취급사업장 17개소로 환경관련법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해당업소에 대한 고발과 행정처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를 전후한 환경정비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환경취약지역과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발생 시 조기 사고 수습과 조치를 위한 상황실을 녹색환경과 내에 설치 운영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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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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