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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체납세 총력 징수 돌입
책임징수제·체납징수팀, 고질 체납액 강력 징수

기사입력 2013-01-25 오전 10:54:39

경산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13년 2월말까지 ‘체납세 총력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2012년 12월말 기준 체납세는 346억원(세외수입 포함)으로 시는 연도폐쇄기인 2월말까지 40억원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전 세무공무원 책임 징수제를 운영하고 체납 징수팀을 구성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납 징수팀은 체납자와 직접 만나 징수를 독려하는 등 현장방문을 통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 주야간 구분 없는 번호판 영치 및 대포차 강제인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습적인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처분을 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금융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오재곤 세무과장은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재정의 기반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징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시민들이 체납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자진납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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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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