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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북미 무역사절단 준비사항 점검
4월 13일 ~ 21일까지 북미 해외시장 개척
기사입력 2013-04-08 오후 2:56:30
경산시는 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2013 북미지역 파견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초청해 사전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는 북미 무역사절단의 주요일정과 출국 전 사전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방안을 논의했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미국 뉴욕·달라스 등 북미지역에 파견돼,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벌인다.
시는 지난 2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현지 시장조사 후 경쟁력 있는 (주)초록원, (주)이화인텍스 등 9개 업체를 참가대상으로 확정했다.
무역사절단에 선정된 기업은 항공료 50%(업체당 1인), 상담장 임차료, 현지 통역비, 시장정보, 단체차량 등이 지원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국내외의 여건으로 수출시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현실이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한미FTA의 효과를 체험하고 안정적인 수출선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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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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