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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발전협의회 활동 ‘시동’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대학 활용 시정홍보 등 논의

기사입력 2013-04-17 오전 8:56:41

 

 

 

지역의 각 분야 리더들로 구성된 ‘경산시 지역발전협의회’가 16일 오후 시청상황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어 시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조 시장, 성기중 경일대 교수(공동의장)를 비롯한 지역발전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시의 음식물류폐기물의 자원화 방안, 지하철 개통에 따른 순기능과 역기능, 전통시장 활성화, 대학에서 발행하는 홍보물을 통한 시정홍보방안 등이 논의됐다.

 

성기중 의장은 “위원들의 허심탄회한 토론이 오고 갔으며, 특별히 시에서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하여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등 활기찬 토론의 장이 되었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현재 우리시에 당면한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대형사업 추진에는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산시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 2009년 첫 구성된 지역발전협의회는 교육·경제·여성·사회단체·농업인단체 등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의 리더로서 창의적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발전체계 구축,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 개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및 참여 활성화 관련된 사업 추진 등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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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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