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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지식산업지구 실시계획 승인!
행정절차 이행 완료, 토지보상 전격 시작

기사입력 2013-06-13 오후 3:26:57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에 조성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실시계획이 13일 승인됐다.

 

최경환 국회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실시계획은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사업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주)가 1월 8일 실시계획을 신청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5개월간 46개 관계기관(부서)과 협의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후 6월 17일자로 실시계획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게 된 것.

 

경기침체 여파로 대다수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제 자리 걸음인 반면,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사업추진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 실시계획 수립에 따라 민자사업비 및 기반시설 사업비가 구체화돼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원의 118만평(3,916,666㎡)의 부지에 1조363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1차)은 지난 6월 7일 공고됐다.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은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경산시 투자통상과, 하양읍·와촌면사무소, 경산지식산업개발(주) 보상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최경환 국회의원(새누리당 원내대표)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20년 사업완료 예정이며, 지역 사회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4천1백억원, 고용유발효과 12,399명, 부가가치유발 6,23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경산 역대 최대 국책사업인 차세대건설기계부품단지와 첨단메디컬센터가 경제자유구역에 입지할 예정이어서 미래첨단산업 도시 경산 발전의 신기원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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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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