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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가상계좌·카드 납부시스템 도입
7월부터 모든 수수료와 사용료 새 시스템 적용

기사입력 2013-06-25 오후 4:35:39

 

 

 

경산시는 민원인들의 납부 편의를 도모하고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시스템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총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마련한 이번 시스템은 민원인들의 납부 편의와 수납체계 개선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처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시스템은 납부자가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고지서 없이도 여러 입금매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입금이 가능하며 카드시스템은 각종 민원서류 발급 및 쓰레기봉투 구입 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가상계좌는 통장은 없지만 모계좌와 연계된 전산코드가 계좌역할을 수행해 납부자가 대금을 입금하면 금융계좌와 동일한 체제로 실시간 일괄 입금 처리되는 방식이다.

 

이는 전자금융계좌로 동명이인 납부, 대납, 타인명의 납부 시에도 100% 입금자 식별이 가능해 민원인들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청 종합민원과, 지리정보과, 체육진흥과, 읍·면·동에서 발급하는 모든 민원수수료와 사용료를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도록 해 현금 납부에 대한 부담이 다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재곤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을 개발하여 주민편익을 향상하는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방세와 차량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이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인들의 호응도가 높아 세외수입분야 특히 사용료 및 수수료과목 등에도 확대 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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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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